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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<title>리드머국외리뷰 The Doppelgangaz - Peace Kehd - 편집 역사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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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<updated>2026-05-02T22:54:18Z</updated>
	<subtitle>이 문서의 편집 역사</sub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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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BOSS: 새 문서: The Doppelgangaz - Peace Kehd  강일권 작성 | 2014-02-26 17:34 업데이트 | 추천추천하기 0 | 스크랩스크랩 | 21,853 View  Artist: The Doppelgangaz  Album: Peace Kehd...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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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updated>2022-04-29T06:53:49Z</updated>

		<summary type="html">&lt;p&gt;새 문서: The Doppelgangaz - Peace Kehd  강일권 작성 | 2014-02-26 17:34 업데이트 | 추천추천하기 0 | 스크랩스크랩 | 21,853 View  Artist: The Doppelgangaz  Album: Peace Kehd...&lt;/p&gt;
&lt;p&gt;&lt;b&gt;새 문서&lt;/b&gt;&lt;/p&gt;&lt;div&gt;The Doppelgangaz - Peace Kehd&lt;br /&gt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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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일권 작성 | 2014-02-26 17:34 업데이트 | 추천추천하기 0 | 스크랩스크랩 | 21,853 View&lt;br /&gt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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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tist: The Doppelgangaz&lt;br /&gt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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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leased: 2014-02-18&lt;br /&gt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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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년대 이스트코스트 힙합과 웨스트코스트 힙합 프로덕션이 결합하면 어떤 음악이 탄생할까? 뉴욕 출신의 듀오 더 도플갱어즈(The Doppelgangaz)의 이번 앨범 속에 그 해답이 들어있다. 그만큼 본작의 첫 인상은 상당히 흥미롭다.&lt;br /&gt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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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 다 랩과 프로듀싱에 능한 메러 오브 팩트(Matter Ov Fact)와 이피(EP)는 팀 이름에서부터 느껴지듯이 끈끈한 우정을 바탕으로 도플갱어즈를 결성하고 활동해왔다. 데뷔한 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(2008년), 벌써 4장의 정규 앨범과 2장의 EP를 보유한 그들의 잠재력이 터진 건 2011년에 발표한 두 번째 앨범 [Lone Sharks]에서였다. 뉴욕 힙합 특유의 황량하고 둔탁한 비트 위로 듀오는 보편적인 삶에서 벗어나 있는 사람과 행위들, 이를테면, 술과 매춘에 절어 살고, 쓰레기통을 뒤지며 살아가는 부랑자의 삶을 퍼포먼스와 주제에 녹여냈고, 일명 &amp;#039;Black Cloak Lifestyle&amp;#039;를 표방하던 그들의 메시지는 주로 유럽 언더그라운드 팬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. 이렇듯 개성 있고 탁월한 라이밍과 음악색은 다음 앨범인 [HARK!]로도 이어졌는데, 이번 네 번째 앨범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프로덕션을 통해 또 한 번 신선한 감흥을 안긴다.&lt;br /&gt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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딱 들었을 때부터 탄탄함이 느껴지는 작품이지만, [Peace Kehd]의 음악적 묘미는 글의 첫머리에서 얘기했듯이 &amp;#039;힙합 황금기&amp;#039;적 동부와 서부 힙합 사운드의 결합에서 비롯된다. 도플갱어즈는 뉴욕 퀸즈 사운드를 연상하게 하는 음울한 건반과 황폐한 드럼 위로 LA 쥐-펑크(g-Funk)의 전매특허였던 신스 라인을 올려서 90년대 많은 이가 간절히 원했던 양 지역 간의 화합을 이뤄냈다. 첫 싱글인 &amp;quot;Holla x2&amp;quot;를 비롯하여 쥐-펑크의 전형적인 나긋한 바이브가 살아있는 &amp;quot;Live Rugged&amp;quot;와 &amp;quot;Fall Thru&amp;quot;는 그 대표적인 곡들.&lt;br /&gt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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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&amp;quot;Holla x2&amp;quot;는 몹 딥(Mobb Deep)의 [The Infamouse]와 레이블 데쓰로우(Death Row)의 프로덕션을 같은 비율로 섞으면 나올법한 비트가 참으로 절묘하다. 또 하나 인상적인 건 전반적인 사운드의 조율적 측면이다. 앨범 사이사이엔 서던 힙합 리듬의 &amp;quot;Come Down Awn Eht&amp;quot;처럼 이러한 특징에서 벗어나는 곡들이 있는데, 전체가 빈티지한 질감으로 잘 다듬어진 덕에 스타일이 다름에도 이질감이 아닌 통일감이 느껴진다. 의도적으로 LP 잡음을 연출한 것도 주요했다. 앨범의 가사 면에서도 이전보다 주제가 흐릿해지고 내용도 단순해졌지만, 별 것 없는 이야기를 여전히 센스 있는 어휘와 라임 배치를 통해 풀어가며 청자를 집중하게 하는 솜씨는 인상적이다.&lt;br /&gt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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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만, 본작이 아쉬운 건 어딘지 모르게 허전한 느낌이 든다는 점인데, 정규 LP와 EP의 중간에 다소 어정쩡하게 놓인 것 같다는 표현이 맞을 듯하다. 그 결정적인 이유는 트랙 구성 때문이다. 앨범엔 인터루드(Interlude) 성격의 인스트루멘탈 3곡이 시작과 중간, 그리고 끝에 수록되어 있는데, 맹점은 곡과 곡 사이를 이어준다기보다는 마치 공연에서 인터미션(intermission)처럼 잠시 쉬어가는 느낌을 준다는 것이다. 이 자체가 단점이 되진 않는다. 그러나 정규 트랙이 8곡인 본작의 경우라면, 이러한 구성이 허전함을 주기에 충분하다. 마지막 곡 &amp;quot;Peace Out&amp;quot; 이후에 (본작의 구성을 기준으로) 4곡 정도의 한 파트가 더 나와줘야 할 것만 같은 기분 말이다. 해당 3곡 역시 인상적이었음을 고려했을 때 이 곡들도 정규 트랙으로 완성했다면, 최소한 중간에 위치한 &amp;quot;$ In Da Air&amp;quot;만이라도 그랬다면, 더 단단한 구성의 작품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.&lt;br /&gt;
&lt;br /&gt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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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쉬움 토로가 길어지긴 했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음악적 완성도의 외적인 부분에 대한 얘기고, [Peace Kehd]는 분명 기대 이상의 감흥을 선사하는 준수한 작품이다. 더불어 90년대 동부와 서부 힙합 사운드를 기억하는 이들이라면, 더욱 즐겁게 들을 수 있는 앨범일 것이다.   &lt;br /&gt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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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Copyrights ⓒ 리드머(www.rhythmer.net) / 글: 강일권&lt;br /&gt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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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MD BABY&lt;br /&gt;
EPMD BABY (2014-02-28 13:28:44 / 218.234.68.***)추천 1 | 비추 0&lt;br /&gt;
끊임없이 나오는 작업물들...&lt;br /&gt;
현재 동부씬에서 최강이라 부르고싶습니다&lt;br /&gt;
할로윈1031&lt;br /&gt;
할로윈1031 (2014-02-27 03:09:24 / 175.202.125.***)추천 1 | 비추 0&lt;br /&gt;
Holla x2 진짜 기가막힙니다. 거의 추억의 스네어인듯..&lt;br /&gt;
&lt;br /&gt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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